About
AB 갤러리는 2022년 3월 28일부터 4월 10일까지 14일간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에 있는 궁평아트뮤지엄아카이브에서 "교류의 흔적"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2002년 출범 이후 국내 무대보다는 세계무대 위주로 활약해 온 교류의 흔적들 중 해외작가 12명의 작품들을 보여드립니다. AB 갤러리는 주로 유럽과 중동 미술시장에서 아트페어 참여와 기획전시 등을 통해 활약해 왔습니다.
AB 갤러리는 2002년 6월 서울 압구정동과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에서 한불문화교류협회 '내안에(코를 맞댄 사람들)'의 산하 화랑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해 5월 '앤디 워홀'의 첫 전시회를 국내에서 개최했습니다. 이후 국내는 물론 세계 미술시장에서 다양한 개인전과 그룹 전시회를 열었고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국제 아트페어와 기획전을 통해서도 활약했습니다.
AB 갤러리는 2011년 6월 독일 바덴바덴에 새 갤러리를 개관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시작했고 2015년에는 본거지를 서울 서초구 서래로에 있는 프랑스마을로 옮겼습니다. 2021년 5월 AB 갤러리는 화성시 궁평아트뮤지엄아카이브로 이사했습니다. AB 갤러리는 다양한 해외 아티스트들의 국내 소개에도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한 활동을 확대해서 지속할 계획입니다.
AB 갤러리는 2002년 6월 서울 압구정동과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에서 한불문화교류협회 '내안에(코를 맞댄 사람들)'의 산하 화랑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해 5월 '앤디 워홀'의 첫 전시회를 국내에서 개최했습니다. 이후 국내는 물론 세계 미술시장에서 다양한 개인전과 그룹 전시회를 열었고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국제 아트페어와 기획전을 통해서도 활약했습니다.
AB 갤러리는 2011년 6월 독일 바덴바덴에 새 갤러리를 개관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시작했고 2015년에는 본거지를 서울 서초구 서래로에 있는 프랑스마을로 옮겼습니다. 2021년 5월 AB 갤러리는 화성시 궁평아트뮤지엄아카이브로 이사했습니다. AB 갤러리는 다양한 해외 아티스트들의 국내 소개에도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한 활동을 확대해서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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