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본점] -《Only one person》
페이지 정보
2023-11-10 ~ 2023-11-23
조회 3회
작성일 23.12.04
본문
갤러리 아트컨티뉴는Mustafa Serdar (b.1957,Switzerland) & Claudia Schmidt (b.1966,Switzerland)의 전시를 진행한다.
《Only one person》은 11월10일부터 11월23일까지 개최하며, 이번 전시를 위해 두 작가는 스위스에서 한국을 직접 방문한다.
두 작가는 부부로써 연을 함께하며 서로의 작품에 많은 영감을 주는 사이이다.
이 전시에 참여한 무스타파 세르다르 우젤게치는 1957년 터키에서 태어났으며,
Yildız Technical University의 전기 공학과를 졸업한 후 런던으로 가서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어릴 때부터 미술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화가로서의 삶을 선택하였고 수 많은 단체전에 참여하고 두차례의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그는 현재 '젊은 여성'과 '색깔'에 관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무스타파의 작품은 주로 그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초상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클라우디아 슈미트는 1966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84년 취리히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예술가의 집안에서 태어난 클라우디아는 항상 예술에 관심이 많았고, 다양한 미술수업 참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 시켰습니다.
그녀의 초창기 작품은 오래된 가족 앨범에서 영감을 받았고 자연스레 캔버스에 반영 되었습니다.
현재 그녀의 작업은 아이들과 그들의 꿈에 대한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여 화폭에 담아 내고 있습니다.
일정 : 2023.11.10 ~ 2023.11.23
시간 : 월 ~ 토 10:00 ~ 18:00
문의 : 010-6811-6150
예약 : https://m.booking.naver.com/booking/6/bizes/475507/items/5440768
전시 담당자 : 유민아 선임 큐레이터
《Only one person》은 11월10일부터 11월23일까지 개최하며, 이번 전시를 위해 두 작가는 스위스에서 한국을 직접 방문한다.
두 작가는 부부로써 연을 함께하며 서로의 작품에 많은 영감을 주는 사이이다.
이 전시에 참여한 무스타파 세르다르 우젤게치는 1957년 터키에서 태어났으며,
Yildız Technical University의 전기 공학과를 졸업한 후 런던으로 가서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어릴 때부터 미술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화가로서의 삶을 선택하였고 수 많은 단체전에 참여하고 두차례의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그는 현재 '젊은 여성'과 '색깔'에 관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무스타파의 작품은 주로 그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초상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클라우디아 슈미트는 1966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84년 취리히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예술가의 집안에서 태어난 클라우디아는 항상 예술에 관심이 많았고, 다양한 미술수업 참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 시켰습니다.
그녀의 초창기 작품은 오래된 가족 앨범에서 영감을 받았고 자연스레 캔버스에 반영 되었습니다.
현재 그녀의 작업은 아이들과 그들의 꿈에 대한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여 화폭에 담아 내고 있습니다.
일정 : 2023.11.10 ~ 2023.11.23
시간 : 월 ~ 토 10:00 ~ 18:00
문의 : 010-6811-6150
예약 : https://m.booking.naver.com/booking/6/bizes/475507/items/5440768
전시 담당자 : 유민아 선임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