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Catur-Agung Nugroho(b.1999 Wonosobo)
카투르 아궁 누그로호(b.1999)
About
본질적으로 인간은 자연/환경으로부터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둘 다 서로 관련이 있습니다. 자연은 인간 그 자체의 반영이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우리는 자연을 계속 보호해야 합니다. 그림에 대한 탐구에서 숲의 모든 나무들, 나뭇가지들, 풀들, 그리고 특정한 패턴을 형성하는 이끼 조각들의 임의의 배열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시각적으로 그것은 나에게 매력적입니다.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대한 더 넓은 해석을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추상적이고 비표상적인 배열. 내가 선택한 단색의 푸른색은 내가 전달하고 싶은 것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이 색은 평화, 평온, 조화와 성찰의 느낌을 줍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반영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둘 사이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성찰의 뉘앙스를 구축합니다. 나는 이 그림들을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더불어 우리가 점점 더 걱정하는 자연의 상태를 보기 때문에 계속 보호하라는 메시지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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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및 단체
2018 욕야 카르타(ISI) 미술관
학력 정보
수상 경력
작품 소장처
2020 에듀 아트 어워드 전시회 최고의 작품
2021년 UOB-POY 파이널리스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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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및 프로젝트 경력
리산 카리아 뮤지엄
MACAN
난두르 스라웅 7
스페셜 프로젝트 조자 아트위크 2020
비엔날레 조자의 아사나 비나 세니 2022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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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프로젝트 조자 아트위크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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