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Son-joo Choi(b.1975 Korean)
최선주(b.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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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쉼’을 갈망하는 것은 사막에서 물을 찾는 것과 같은 것이다. ‘쉼’을 통해 과거의 추억을 떠올려 보기도 하고, 상처나 애환을 회복하며, 미래의 방향을 점검하는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다.
작가는 광활한 바다 여행을 통해 ‘쉼’이라는 매개체를 ‘의자’로 주제로 설정하여 새로운 꿈을 꾸는 시간을 표현하고자 하였다.배경은 넓은 시야를 통해 답답한 마음을 열어주게 하는 바다로 설정하였다.
숨가쁘게 살아가는 현실에서는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쉬는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편하게 느껴지지 않을때가 많다.하지만 여행지에서의 의자는 푹신하고 편한 의자가 아니더라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작가는 의자의 선택을 편안한 기준이 아니라 여행지에서 새로운 사람을만나 새로운 느낌을 가지는 것처럼 평소에 많이 보던 익숙한 의자가 아니라 독특하게 끌리는 의자들에 시선을 둔다. ‘의자’라는 매개체는 앉아서 육체와 영혼이 쉬어가는‘쉼’을 표현하지만 작가에게 진정한 ‘쉼’은 새로운 만남과 경험을 통해 의미를 부여하여 진정한 쉼을 이야기한다.즉 작가에게 진정한 ‘쉼’이란 육체의 안락함을 넘어 새로운 오아시스를 만나는 경험이다.
작가는 광활한 바다 여행을 통해 ‘쉼’이라는 매개체를 ‘의자’로 주제로 설정하여 새로운 꿈을 꾸는 시간을 표현하고자 하였다.배경은 넓은 시야를 통해 답답한 마음을 열어주게 하는 바다로 설정하였다.
숨가쁘게 살아가는 현실에서는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쉬는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편하게 느껴지지 않을때가 많다.하지만 여행지에서의 의자는 푹신하고 편한 의자가 아니더라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작가는 의자의 선택을 편안한 기준이 아니라 여행지에서 새로운 사람을만나 새로운 느낌을 가지는 것처럼 평소에 많이 보던 익숙한 의자가 아니라 독특하게 끌리는 의자들에 시선을 둔다. ‘의자’라는 매개체는 앉아서 육체와 영혼이 쉬어가는‘쉼’을 표현하지만 작가에게 진정한 ‘쉼’은 새로운 만남과 경험을 통해 의미를 부여하여 진정한 쉼을 이야기한다.즉 작가에게 진정한 ‘쉼’이란 육체의 안락함을 넘어 새로운 오아시스를 만나는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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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및 단체
행복한 미술관 교육센터 원장
학력 정보
단국대학교 미술교육 석사졸업
단국대학교 문화예술학 박사
단국대학교 문화예술학 박사
수상 경력
2014 코파미술대전 특선
2016 일본 동경 초대전 장려
2016 일본 동경 초대전 장려
작품 소장처
전시 및 프로젝트 경력
2014 한국회화의 위상전
2016 인사동 사람들전
2020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제7회 단미회)
2022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제8회 단미회)
2016 인사동 사람들전
2020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제7회 단미회)
2022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제8회 단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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