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Oh-Jun Kwan(b.1983 Korean)
권오준(b.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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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판데믹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독에 대해 고민 중이다.
인간은 ‘던져진 현존재’로서 존재론적 외로움을 갖고 태어났다.그런데 코로나 판데믹 사태는 우리의 이러한 근원적 고독과 우울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마스크로 각자의 신원을 가리고, 강제된 거리두기로 인해 우리 주위엔 사람하나 없어졌다.
고립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은 ‘외롭고’,‘우울’하고 ‘고독’하다.이러한 현대인의 모습을 회화로 담고 싶다.
인간은 ‘던져진 현존재’로서 존재론적 외로움을 갖고 태어났다.그런데 코로나 판데믹 사태는 우리의 이러한 근원적 고독과 우울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마스크로 각자의 신원을 가리고, 강제된 거리두기로 인해 우리 주위엔 사람하나 없어졌다.
고립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은 ‘외롭고’,‘우울’하고 ‘고독’하다.이러한 현대인의 모습을 회화로 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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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및 단체
학력 정보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재학중
수상 경력
작품 소장처
전시 및 프로젝트 경력
그룹전
2022 어느 여름 그리고 형상들(조형갤러리,서울)
2022 어느 여름 그리고 형상들(조형갤러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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