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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파 부부(Mustafa Serdar Uzelgecici & Claudia Schmidt)는 터키에서는 없는 자유와 평화 속에서 다양한 색채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표현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그들의 작품세계를 이루고 있다.

무스타파 세르달 우젤게치지는 1957 년 터키 아다나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83 년 Yildiz Technical University 전기 공학부를 졸업한 후 런던으로 가서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미술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해외 생활을 하면서 화가로서의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많은 전시에 참여했으며, 두 번의 개인전도 개최했습니다.

인간이라는 요소는 무스타파의 그림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의 그림에서 묘사된 사람들은 그에게 영향을 주고, 그는 이를 작품으로 옮깁니다.
그는 야수파, 점묘법 및 입체파에서 주로 영향을 받았습니다.

무스타파는 그의 예술을 통해 각기 다른 주제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이전에 그와 그의 아내 클라우디아 슈미트의 작품은 ‘두 개의 사진 앨범, 두 개의 문화’라는 주제를 다뤘습니다.
현재 그는 ‘아이들과 색상’이라는 주제로 작업 중입니다.
무스타파의 작품은 주로 캔버스에 유화로 그려진 가족 구성원의 초상화로 구성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