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팀 그리아미 벽화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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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트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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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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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아트컨티뉴 본사 1층 갤러리카페 7723에서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활동지원센터와 주간활동서비스 참여자들로 구성된 벽화팀(그리아미)와 비장애인예술인이 모여 지난 3개월간 진행해온 벽화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활동지원센터장 김희진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인 벽화팀과 비장애인예술인이 모여 만들어낸 벽화 작품 소개, 보호자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하였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지난 3개월간의 작품활동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가로서의 꿈에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애인이 문화예술 재능을 발휘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김희진 센터장은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환경 조성,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활동지원센터장 김희진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인 벽화팀과 비장애인예술인이 모여 만들어낸 벽화 작품 소개, 보호자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하였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지난 3개월간의 작품활동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가로서의 꿈에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애인이 문화예술 재능을 발휘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김희진 센터장은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환경 조성,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