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기획전 [라이징스타] 첫 번째 작가 그룹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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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트컨티뉴
조회 47회
작성일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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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트컨티뉴 입니다.
9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가을 기획전 [라이징 스타] 전展이 4파트로 뉘어 진행됩니다.
아트컨티뉴는 이번 ‘라이징스타’전에 출품하는 작가 선정을 블라인드 심사로 총 16명을 선발했습니다.
작가에 관한 모든 배경을 배제하고 오로지 작품성만으로 초대작을 선정했습니다.
첫번째 작가 그룹은 사진전 Capturing(담다)의 주제로 3명의 작가, 이아린, 최예지, 홍준영 작가님들과 함께 합니다.
이아린 작가는 10년 동안 ‘같은 장소,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찍은 사진을 겹쳐 재구성한 독특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예지 작가는 이상기후로 변해가는 환경을 앵글에 담은 후 사진 형태를 과감히 변화시켜 관객에게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고,
홍준영 작가는 생명의 흐름을 담기 위해 객관적 주체로서의 꽃을 흔들리는 앵글 속에 끌어들여 몽환적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첫 번째 기획전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9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가을 기획전 [라이징 스타] 전展이 4파트로 뉘어 진행됩니다.
아트컨티뉴는 이번 ‘라이징스타’전에 출품하는 작가 선정을 블라인드 심사로 총 16명을 선발했습니다.
작가에 관한 모든 배경을 배제하고 오로지 작품성만으로 초대작을 선정했습니다.
첫번째 작가 그룹은 사진전 Capturing(담다)의 주제로 3명의 작가, 이아린, 최예지, 홍준영 작가님들과 함께 합니다.
이아린 작가는 10년 동안 ‘같은 장소,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찍은 사진을 겹쳐 재구성한 독특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예지 작가는 이상기후로 변해가는 환경을 앵글에 담은 후 사진 형태를 과감히 변화시켜 관객에게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고,
홍준영 작가는 생명의 흐름을 담기 위해 객관적 주체로서의 꽃을 흔들리는 앵글 속에 끌어들여 몽환적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첫 번째 기획전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